솔리데오 합창단, ‘한호수교 54주년 및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 준비
기자회견 통해 시드니한인회와 더불어 음악제 열 것 밝혀
사단법인 호주 솔리데오(SOLIDEO) 합창단(단장 유준웅, 지휘 이기범)과 시드니한인회(송석준 회장)는 지난 7월 7일(화) 정오 12시 탑라이드 소재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한호 수교 54주년 및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를 알렸다.
특히 금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며 시드니 교민사회 발전과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음악제로 시드니 한인회와 더불어 솔리데오 합창단이 서산시 소년소녀 합창단(지휘자 박해선)과 Yes Jesus Singers(지휘자 이용중), Sing Australia(지휘 이기범), 독창(이현숙, 이성빈) 등을 초청해 기념음악회를 여는 것이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오는 7월 25일(토) 오후 6시 Sydney Town Hall The Centennial Hall에서 열린다.
시드니한인회 백장수 (전)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솔리데오 합창단 유준웅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복 70주년과 한호 수교 54주년을 맞이하여 연주회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과 해외교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취지입니다. 호주에 한인 50년 시대를 이어가며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드니한인회 송석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청소년들과 교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줄 압니다. 시드니시의 도움으로 좋은 장소에게 음악회를 엽니다. 교민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라고 했으며, 취임을 앞둔 백승국 당선인은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합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솔리데오 합창단 이기범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한국과 호주의 합창단들이 뜻을 같이해 함께하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초청했다.
한편 2012년 창단한 솔리데오 합창단은 2014년 사단법인으로 자리매김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모임을 리드컴센터(3 Brige St, Lidcombe)로 이전해 실시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그리고 다섯째 주(홀수) 토요일에 모여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합창연습을 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이뤄진 초교파적 다문화민족 남·여 성인으로 18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소정의 절차를 따라 입단할 수 있다. 무료 봉사단체로서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곳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합창단이다.
– 솔리데오 문의: 0412-759-971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