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회장, 30대 한인회장선거에 불출마 선언
류병수·백승국 후보로 압축
현 시드니한인회 송석준 회장(사진 좌)은 지난 3월 25일(수) 오후 6시 Top Ryde소재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제30대 한인회장선거에 불출마할 것을 밝혔다.
송석준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부족한 점이 많아서 불출마를 결심했다. 교민 성원에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 … 30대 한인회장과 잘 협조해서 지금까지 추진해온 한인회 주요사업의 마무리와 한인사회 위상제고를 위해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석준 현 회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제30대 시드니한인회장 선거는 류병수 어번시사업자협의회 회장과 백승국 재호주대한체육회 전 회장의 양자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백승국 전 회장과 류병수 회장은 25일 한인회장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