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필드시, 한인단체들과 새마을운동 전개해
스트라스필드시청은 새마을운동을 지방정부 차원의 환경운동으로 공식 도입해 격월로 시행하면서 올해 첫 스트라스필드 새마을운동을 지난 2월 14일(토) 오전 10시, 스트라스필드 광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새마을운동에는 찰스 카슈셀리 스트라스필드 주의원, 옥상두 시의원, 시드니한인회 송석준 회장과 한인회 새마을 특별위원회, 기독여성절제회(백영숙 권사), 북한인권개선호주운동본부(대표 김태현 목사) 등 자원봉사자들과 팀을 나누어 스트라스필드 광장 인근 스트라스필드역과 주요 도로들을 다니며 거리를 청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여명이 모여 거리 환경운동을 펼쳤는데, 대부분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로 스트라스필드시청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환경운동을 마치고 준비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한인들이 밀집해 사는 스트라스필드시를 깨끗한 거리로 만들어 한인들의 위상을 나타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