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교역자협의회, 구원파 집회관련 기자회견 열어
시교협 목회이단대책위원회, ‘구원파 집회 경계 성명서’ 발표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최효진 목사, 이하 시교협)의 목회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문단열 목사, 이대위)는 지난 5월 28일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중식당에서 한국 주요교단으로부터 소위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인 구원파의 한 분파인 기쁜소식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의 시드니집회에 주의를 당부하는 기자회견을 교계와 교민언론사를 초청해 열었다.
변상균 목사(시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견은 회장 최효진 목사의 인사말로 시작됐는데 “이단으로부터 성도와 교민들을 보호하며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이단 경계 성명서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고 취지를 설명했으며, 이어 이대위 위원장 문단열 목사의 성명서 발표가 있었다. 문단열 목사는 성명서 서두에 “세월호 사건으로 해외교포들까지 아파하고 슬픔에 잠겨있는 때에 기쁜소식선교회가 시드니집회를 계획하고 있어 이를 통탄하며 호주교민들에게 알린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세 부류로 나누어진 구원파(유병언파, 이요한파, 박옥수파)는 한국 주요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인 것과 “구원파 박옥수파는 기쁜소식 선교회라는 이름으로 현재 호주 시드니(리드컴 Grace교회, 기쁜소식 한글학교)에서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대도시의 체육관을 빌려 성경세미나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현재 IYF(국제청소년연합)라는 이름으로 포교하며 2005년부터 시드니와 울릉공 지역에서 국제캠프를 개최하여 청년 대학생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2014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파라마타 노보텔에서 그리고 6월 5일부터 8일까지 리드컴 Grace교회에서 집회를 가지려고 하는데, 호주 한인 사회의 특별한 주의를 요청”하며, “목회자와 한인교회 그리고 성도들이 깨어있어 박옥수 집회에 참석 하거나 현혹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성명서 전문구원파 박옥수 이단을 경계하라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고국은 물론 해외 교포들까지 아파하고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이때에 구원파의 한 부류인 기쁜소식 선교회(대한 예수교 침례회, 박옥수)가 시드니 집회를 계획하고 있어 이를 통탄하며 호주 교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구원파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로부터 모두 ‘이단’으로 공식 규정된 단체입니다. 세 부류로 나누어진 구원파(유병언파, 이요한파, 박옥수파)는 한국 주요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입니다. 즉 예장합동(2008년/93회 총회/이단), 예장통합(1992년/77회 총회/이단), 예장고신(1991년/41회 총회/이단), 기성(1985년/40회 총회/이단사이비집단 등)이 그것입니다. 구원파는 정통교회와 다른 구원, 다른복음을 전하는 이단입니다. 구원파 박옥수파는 기쁜소식 선교회라는 이름으로 현재 호주 시드니(리드컴 Grace교회, 기쁜소식 한글학교)에서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대도시의 체육관을 빌려 성경세미나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현재 IYF(국제청소년연합)라는 이름으로 포교하며 2005년 부터 시드니와 울릉공 지역에서 국제캠프를 개최하여 청년 대학생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6월 2일-4일에 파라마타 노보텔에서 그리고 6월 5일-8일에 리드컴 Grace교회에서 집회를 가지려고 하는데, 호주 한인 사회의 특별한 주의를 요청합니다. 목회자와 한인교회 그리고 성도들이 깨어있어 박옥수 집회에 참석 하거나 현혹 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2014년 5월 28일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목회,이단 대책 위원회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