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목회자 부부세미나 개최해
‘쉼!, 교제! 그리고 목회 정보 공유’란 주제로 실시
시드니한인교역자협의회(회장 최효진 목사, 이하 시교협)은 지난 9월 15일(수)부터 17일(수)까지 2박 3일간 Mercure Kooindah Waters Central Coast(40 Kooindah Boulevard, WYONG)에서 “쉼, 교제, 목회 정보 공유”란 주제로 ‘시교협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실시했다.
시교협 회장 최효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민목회가운데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이렇게 모여 쉼과 교제 그리고 목회정보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모여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여 건전하고 유쾌한 교계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에 후원해 주신 여러 교회에 감사드리고, 29대 시교협 임원회에 보이지 않게 수고하고 애쓰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말 했다.
이어 이어진 세미나에는 김주석 목사(한국 대구 실로암교회 시무)를 초청해 “히브리적 사고의 성경해석법”을 5회의 세미나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김주석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교회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성경해석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기존의 성경해석으로는 설교하기에 너무 힘이든다고 합니다. 그 고정관념을 깨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라고 시작해 “히브리인들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해야지 헬라문화나 서구문화에 함몰된 성경관으로 히브리사고의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성경문화나 단어와 언어이해 등 작은 부분 하나도 그냥 넘어갈 것이 아니라 히브리인들의 시각을 철저히 익혀 성경을 해석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예배와 기도, 말씀과 세미나, 조별모임과 테마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다”, “계속 시교협이 주최하는 부부세미나가 이어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