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문화·체육위, 2세대 연합집회 ‘Next-G Revival Conference’ 성료
‘A Revived People’ 주제로 열려
호주 시드니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 이하 시교협) 문화 및 체육분과 위원회(위원장 형주민 목사)에서는 지난 8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새벽종소리 명성교회(최종세 목사 시무, 31 East St, Lidcombe)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2세대를 위한 연합집회 ‘Next-G Revival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강사로 Keith Vincent Garner목사(Wesley Mission CEO)는 매 시간 청소년들에게 섬김의 삶과 비전을 제시했다.
강사로 나선 Keith Vincent Garner목사는 ‘A Revived People’이란 주제하에 19일(금)에는 “The Gift of Salvation for All”(Acts 2:14-21), 20일(토)에는 “The Gift of Assurance for All”(Romans 8:14-17; 31-39), 21일(주일)에는 “The Gift of Holiness for God”(Matthew 5:43-48; Hebrews 7:23-25)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매시간 말씀에 앞서 각 분야의 사역자들과 대담의 시간을 나누며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나누기도 했다.
세계 최대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춘 ‘웨슬리 미션’(Wesley Mission)은 호주 전역에 400여개의 유아 및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해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정신병원, 1,000여동 규모의 양로원, 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방송국도 운영하여 아침 정규 TV예배, 주중에는 소수민족을 위한 예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1963년 생명의 전화를 창설하여 전화상담봉사활동의 영역을 넓혀 현재 세계 50여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Keith Vincent Garner목사는 병들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구제는 정부와 교회와 시민들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느 한 분야에서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당당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결국 모두가 행복한 세상,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사역의 사명이라고 역설했다. Keith Vincent Garner목사는 영국 북서부 출신으로 청년시절 감리교를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후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는 빌리그레이엄 목사와 함께 인디아 연합대부흥집회를 인도한 바 있으며, 설교가, 부흥사, 목회자로 성요한 브란다드너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현 웨슬리 미션 총재로 시무하고 있다. 한편 이번 ‘Next-G Revival Conference’의 찬양팀으로는 ‘리버사이드’가 19-20일(금·토), 그리고 ‘연합 찬양팀’(집회를 위해 연합된 청년 찬양팀)이 21일(주일) 저녁 집회찬양을 뜨겁게 인도해 집회를 도왔다.
이번 ‘Next-G Revival Conference’에 준비위원으로 수고한 이윤규 전도사(시드니교회 EM사역자)는 “이번 ‘Next-G Revival Conference’는 Next Generation –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 집회였습니다. 시드니교역자협의회에서 주최한 집회들 중 2세를 위한 첫 영어 집회이기도 합니다. 시드니에 있는 목사님들과 EM 전도사님들이 함께 모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다음 세대가 다시 세워지고 이 시대를 이끌어갈 영적 지도자들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시편 78편 3-4절 말씀처럼 2세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참석하셔서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하였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 집회’를 통하여 영적인 부흥과 연합이 일어나고 다음 세대가 주님 안에서 길을 찾고 꿈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