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시드니한인회 방문해 간담회 가져
송기태 목사 “교계와 교민사회가 서로 윈윈하는 상생으로”, 형주백 회장 “한인사회의 활력과 미래지향성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
제41대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회장 송기태 목사, 이하 ‘시교협’) 신임원단은 지난 2025년 12월 11일 (목) 오후 2시 시드니한인회 (형주백 회장)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교계와 교민 사회의 전반에 대해 나누며 상호협력해야할 부분에 대해 나눴다.
이날 회장 송기태 목사는 “시교협은 올해로 41주년을 맞아 지난 11월에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원이 선출되어 이렇게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라며 “시교협은 교민사회와 함께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서로 협력하고 의지하며 지내왔는데 이후로도 교계와 교민사회의 여러 현안가운데 서로 협력하며 양기관이 윈윈 (win-win)하길 소망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형주백 회장은 “시드니한인회는 35대 (1968년 설립)를 이어와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해 동포사회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재외선거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인회관은 음향시설 교체 등 다방면에 수리와 보수를 통해 여러 기관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고, 요즘은 시드니 교민사회에 ‘시드니한인문회회관’ 건립추진위를 구성해 노력중인데 이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 시드니한인회는 문화, 교육,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하며, 한인사회의 활력과 미래지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양 기관의 여러 현안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대화하고 아름다운 시드니 교계와 교민사회가 되길 기도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