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이용규 선교사 초청 ‘선교세미나’ 실시
14일 열린문교회, 15일 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16일 동산교회에서 진행
제29대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최효진 목사, 이하 시교협)에서는 지난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이용규 선교사를 초청해 ‘떠남’이란 주제로 ‘선교세미나’를 진행했다.
14일 첫째 날은 열린문교회(주정오 목사 시무, 28 Smith St. Chatswood)에서, 둘째 날은 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김종열 목사 시무, 1 Knox St. Ashfield)에서 김종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둘째날 이용규 선교사는 창세기 12장 1절부터 5절을 본문으로 ‘아브람의 떠남’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용규 선교사는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룹이나 조직보다 개인을 찾으시는데 그때마다 떠남을 명하셨고 오늘 본문에 아브람은 순종으로 반응했다. 우리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아브람과 같이 아버지 집, 친척, 명예, 부귀, 친구, 보험, 연금 등 인간적으로 의지했던 모든 것들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떠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체험적인 떠남의 간증과 함께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역을 소개하며, 믿음의 길을 떠난 아브람에게 가장 큰 복은 환경이나 외부적인 복이 아니라 복되신 하나님을 믿고 따름에 있음을 역설했다.
말씀을 마치며 결론으로 “하나님은 이 시대 또 다른 아브람을 부르시는데 우리들이 그 부름에 반응해야 할 것”라고 말씀을 맺었다.
이어 성은창 목사(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시무)의 헌금기도와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 시무)의 축도로 마쳤다.
셋째 날은 동산교회(황기덕 목사 시무, Cnr. Great Western Hwy & Franklin St. Mays Hill)에서 열렸다.
강사 이용규 선교사는 서울대와 하버드 대학교(중동지역학 박사)에서 학업후 몽골로 건너가 몽골국제대학교 교수로 사역하였고, 현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대학 설립사역중이다. 저서로는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같이 걷기’, ‘떠남’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