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제31차 정기총회 성료하며 신임원 선출해
회장 김종열 목사, 부회장 백용운 목사
호주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 이하 시교협)는 지난 11월 16일(월) 오전 9시 30분 시드니한인연합교회(우병진 목사, 98-102 Albert Rd, Strathfield)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한해 회무를 보고하고 신임 임원들을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1부 예배시간은 직전 부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무)가 사회, 총무 전선호 목사(리드콤한사랑장로교회)가 기도, 직전회장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가 ‘하나님의 판단’(롬 2:1-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변상균 목사는 말씀 가운데 “제30대 시교협을 임역원 목사님들과 함께 섬길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동역자님들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인사한 후 “예수 믿는 이들은 ‘코람데오’(하나님 앞에) 신전 의식을 가져야 하며 ① 하나님 앞에서 누구도 핑계할 수 없다. ② 하나님 앞에서 표리부동하면 안된다. ③ 하나님 앞에서 판단에 신중하라. ④ 판단자는 하나님이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왜 프랑스에서 테러가 일어나 수많은 인명이 살상되는지, 왜 이 세계에 여러 난리가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면 다 자기 옳은 대로 행동해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 반문하며 “자유의지는 큰 특권이자 동시에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그 책임을 반드시 물으시고 판단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총회로 모인 오늘 본문 말씀대로 하나님의 판단아래 있음을 기억하며 순종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전선호 목사의 광고 후 직전회장 최효진 목사(갈릴리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 총회는 변상균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각 부서보고(서기부 전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회계보고, 상조회보고, 총무보고, 분과위원회보고)와 신입회원 인준, 김동표 원로목사 기도 후 신임원 선출 및 신구임원 교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31대 시교협 임원으로는 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부회장 백용운 목사(주사랑장로교회), 총무 전선호 목사(리드콤한사랑장로교회)가 선출되었고, 부총무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서기 성은창 목사(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부서기 임운규 목사(호주성산공동체교회), 회계 채호병(시드니늘사랑교회), 부회계 류현석 목사(우리순복음교회)가 각각 임명됐다.
각 분과위원장으로는 예배·중보기도분과위원장 서영민 목사(시드니비전교회), 목회·신학분과위원장 김호남 목사(시드니샬롬장로교회), 구제분과위원장 오경천 목사(시드니목양장로교회), 문화·체육분과위원장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회), 선교분과위원장 김성겸 목사(힐스한인교회), 이단분과위원장 손상필 목사(시드니새문안교회), 목회자분과위원장 문단열 목사(시드니샘터교회), 북한선교분과 위원장 유종오 목사(시드니행복한교회), 상조회장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가 임명되었으며, 감사에는 장영복 목사(기쁨의장로교회)와 전현구 목사(시드니조은교회)가 선출되었다.
시교협 신입 가입절차를 마친 회원은 송중범 목사(두잉교회), 윤석산 목사(늘푸른교회), 최종세 목사(새벽종소리명성교회)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