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2016 신년하례회 감사예배’ 성료
2016년 부활절 연합부흥성회, 4월 1-3일 새순교회에서 열려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 이하 시교협)는 지난 1월 11일(월) 오후 6시 시드니교회(형주민 목사 시무, 33 Tryon Rd. Lindfield)에서 ‘2016년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신년하례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회장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시무)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신년감사예배’는 한영근 목사(시드니불꽃교회 시무)의 기도, 사모합창단의 특송(“주의 길을 가리라”) 후 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시무)의 설교가 있었다. 고전 1:10을 본문으로 “온전히 합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온 회원이 말씀 제목대로 연합하여 사역한다면 올 한해 시교협가운데 놀라운 주 은혜로 충만한 역사가 있을 것을 역설했다. 설교 후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는데 임세근 목사(시드니창성교회 시무)는 ‘교민사회의 복음화와 호주사회를 위하여’, 서영민 목사(시드니비전교회 시무)는 ‘세계선교와 평화, 특히 북한 동포를 위하여’, 임요셉 목사(시드니호산나장로교회 시무)는 ‘조국과 위정자, 협의회 교회와 목회자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제31대 시교협 사업계획 밝혀
총무 성은창 목사(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시무)는 광고를 통해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과 내빈분들, 만찬을 준비한 시드니교회(형주민 목사 시무)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2016년도 제31대 시교협 사업(부활절 성회, 체육대회, 세미나 등)을 위해 각 교회들의 협력과 후원을 요청하면서, 2016년 부활절 연합부흥성회가 4월 1-3일까지 시드니새순교회(라준석 목사 시무, 219a North Pocks Rd, North Rocks)에서 최남수 목사(한국 광명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될 것을 광고했다. 최남수 목사는 한국 광명교회 담임목사, ACTC 이사장이며, 저서로 ‘예수꾼 만들기’, ‘성령꾼 만들기’ 등이 있다.
이번 2016년 부활절 연합부흥성회는 4월 1일(금)은 저녁 7시, 2일(토)과 3일(주일)은 5시에 집회가 열린다.
광고 후 직전회장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 시무)의 축도로 1부를 마쳤다.
임시총회 실시
1부 순서 후에는 임시총회를 열어 의장 김종열 목사의 사회로 지난 회기에 마무리 짓지 못했던 ‘신임원 및 분과위원장 인준’ 동의를 얻었다.
제31대 시교협 임원으로는 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부회장 백용운 목사(주사랑장로교회), 총무 성은창 목사(채스우드반석교회)가 선출되었고, 부총무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서기 김성겸 목사(힐스한인교회), 부서기 임운규 목사(호주성산공동체교회), 회계 채호병(시드니늘사랑교회), 부회계 류현석 목사(우리순복음교회)가 각각 임명됐다.
각 분과위원장으로는 예배·중보기도분과위원장 서영민 목사(시드니비전교회), 목회·신학분과위원장 김호남 목사(시드니샬롬장로교회), 구제분과위원장 오경천 목사(시드니목양장로교회), 문화·체육분과위원장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회), 선교분과위원장 김성겸 목사(힐스한인교회), 이단분과위원장 손상필 목사(시드니새문안교회), 목회자복지분과위원장 문단열 목사(시드니샘터교회), 북한선교분과 / 예결산분과 위원장 유종오 목사(시드니행복한교회), 상조회장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가 임명되었으며, 감사에는 장영복 목사(기쁨의장로교회)와 전현구 목사(시드니조은교회)가 섬긴다.
2부 ‘신년하례 및 교제’순서는 총무 성은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회장 김종열 목사는 신년인사를 통해 은혜가운데 2016년 제31대 시교협을 출발하게 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사명감을 잘 감당하며 섬기는 시교협이 되도록 회원들과 교민사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시교협 회원중 은퇴 및 원로목사님들 신년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직전 회장 변상균 목사와 직전 임원들에게 감사패도 증정했다.
이어 신입회원(송중범 목사, 윤석산 목사, 최종세 목사) 및 귀빈 소개 후 김석호 원로목사는 축사를 통해 “살전 5:16의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처럼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개인과 가정, 사역과 기관들 되길 바라며 원숭이의 해 원숭이처럼 기쁨으로 생동감있는 한해 되시길” 축사했다. 이어 이휘진 총영사(주시드니총영사)는 “시교협의 교민사회를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국기도회, 북한인권문제, 워홀러 안전문제 등에 관련해서도 올해 더 많은 협력과 도움을 바랍니다. 특히 최근 북핵문제나 IS테러 일본외교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많은 기도바랍니다. 앞으로도 시교협과 총영사관이 유기적인 관계로 더욱 발전된 한해 되길 바랍니다”라고 했으며, 백승국 회장(시드니한인회)은 “시드니교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인회이 발전을 위해 교계의 협력과 도움을 구합니다. 한인회는 소통과 화합, 예약문화정착, 한인회 납부운동전개 등을 통해 더욱 발전된 한인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많은 중보바라며 2016년 새해 주안에서 기도하시는 모든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축사 후 증경회장 최효진 목사(시드니갈릴리교회 시무)의 폐회 및 만찬기도가 있었다.
2부 순서 후 시드니교회(형주민 목사 시무)에서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회원들간 새해인사와 함께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드니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섬김은 시교협 신년하례모음을 더욱 값지게 하는 귀한 사랑의 나눔이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