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2017년 부활절 메시지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마 28:1-10)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모든 인류에게 소망을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교민 여러분,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무덤에서 3일 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증거가 있습니다. 첫째로 천사들이 육중한 바위 돌을 옮기었음(마 28:1-2), 둘째로 천사들이 증거(마 28:5-6), 셋째로 물적 증거(수건이 개어 있었음, 요 20:6-7), 넷째로 40일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11번이나 현현하심(행 1:3)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인류에게 주신 선물이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의 죄악을 대속해 주셨습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 1:13-14).
둘째로 사망 권세를 이기시었습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恩惠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 2: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5).
셋째로 마귀의 권세를 이기시었습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넷째로 세상 흑암의 무덤 문이 열려 소망을 주셨습니다(마 28:2, 요 20:1). 본문을 보면 죄악이 해결 받는 문이 열렸다. 각종문제가 해결 받는 복의 문이 열렸다. 질병이라는 흑암의 문이 열려 치유받게 되었다. 절망의 흑암의 문이 소망의 문이 되었다.
다섯째로 영생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영생은 죽은 후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생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생활의 시작입니다. 죽음은 부활의 전제조건이 됩니다(천국가는 부활이냐 지옥가는 부활이냐).
교민 여러분! 부활하신 예수님을 내 심령 속에 가정 속에 교회 안에 사회 속에 나라안에 모셔서 모든 것이 새롭게 부활하여야 진정한 평화와 행복과 승리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철저하게 회개하는 삶, 주님이 언제 오실 지라도 주님을 맞이할 준비하는 삶, 항상 기도하며 성경 말씀을 상고하면서 깨어있는 믿음과 실천하는 삶이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7년 4월 16일
호주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 회장 백용운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