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2017 교역자 체육대회’ 열어 친교의 시간 가져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백용운 목사, 이하 시교협) 문화체육분과(위원장 우병진 목사)가 주관한 2017 시교협 체육대회가 지난 5월 15일(월) 실버워터에 위치한 Blaxland Riverside Park에서 열렸다.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5월에 개최되는 시교협 체육대회는 금년에 80여명 이상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으며,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박종철 목사(시교협 총무, 시드니복된교회)의 사회로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회)의 기도, 김종규 목사(시드니영성교회)의 설교, 회장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의 인사, 우병진 목사(시교협 문화체육분과위원장, 시드니연합교회)의 광고,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규 목사는 ‘오직 주를 위하여 사는 핵심원리’(고후 5:14-15)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참석한 목회자들과 사모님들에게 은혜와 도전을 주는 시간속에 다시한번 사명감을 확인할 수 있는 결단의 시간들을 주면서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교협 회장 백용운 목사는 “좋은 날씨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날씨 때문에 걱정을 되어서 정말 많이 기도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감사하다. 아무쪼록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청백팀과 홍황팀으로 2팀 △청팀(호주장로교단, 대양주예수교장로회호주노회, 침례교단, 독립교단), △백팀(해외한인장로교회, 대양주한인예수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호주노회), △홍팀(호주연합교단, 순복음, 개혁교단), △황팀(성결교단<기성, 예성>, 그리스도의교회 교단)으로 나누어 ‘배구와 족구’ 경기를 펼쳤으며 사모님들의 발야구, 번외경기로 축구를 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호주장로교단, 대양주예수교장로회호주노회, 침례교단, 독립교단, 해외한인장로교회, 대양주한인예수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호주노회가 속한 청·백팀이 차지했다.
이날 체육대회 식사를 위해서 이숙진 장로(시드니성결교회)의 후원이 있었으며, 식사 감사 기도를 어윤각 목사의 기도 후 준비한 푸짐한 음식으로 서로교제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남은 경기를 마친 후에는 시상식과 경품추첨을 통해 모든 참석자에게 풍성한 선물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푸짐한 경품을 밴드고은행, 덴탈포커스, 가스펠피아노(고동식 장로), 호주한인복지회(이용재 회장), ROBLAND(대표 김태진 집사), 김종규 목사(시드니영성교회), 유종오 목사(시드니행복한교회), 류병재 목사(실로암교회), 임운규 목사(호주성산공동체교회) 그리고 임원들이 솔선수범해서 후원하였으며, 또한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기념품(시드니복된교회)을 제공했으며, 모든 순서를 마치고 최석진 목사(방주교회)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제공 = 기사(박종철 목사), 사진(송상구 목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