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예수마을, 손봉호 박사를 강사로 특별강연회 가져
“한국적 세계관과 한국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실시
시드니 예수마을(촌장 장경순 목사, 이하 예수마을)에서는 지난 10일(월) 오후 6시 시드니 열린문교회 비전홀(주정오 목사 시무, 28 Smith St, Chatswood)에서 ‘특별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강연회는 손봉호 박사를 강사로 ‘한국적 세계관과 한국교회의 과제’(마 7:15-20)란 주제로 실시했는데 강사로 나선 손봉호 박사는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권위를 회복하지 못하면 바로 일어설 수 없다. 한국의 세계관은 주로 무속종교와 유교에 의하여 결정된 부분이 있는데 도덕적 수준에 있어 매우 낮은 부분이 있다. 그리고 기복적이다. 이런 세계관이 교회안에 들어왔다. 교회 윤리는 경쟁해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부당하게 이익을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가능한 것이다. 교회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 자본주의나 물질주의적 세계관을 극복해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의 사명을 다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펴 시드니 예수마을에서는 “예수마을은 2014년 첫 번째 강연회로 손봉호 박사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한국복음화 130년의 역사가 만들어 낸 한국적 세계관으로 세계복음화를 꿈꾸는 오늘의 한국교회로 성장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교회는 성장과 분열, 세속화의 얼룩진 상처를 남겼을뿐 아니라 기독교 윤리관과 도독성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마을에서는 이러한 한국교회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마련하고자 손봉호 박사를 모시고 강연회를 준비하게되었습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