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와 멜번에서 수천명, 난민정책 항의 시위
지난 13일 시드니(천 여명)와 멜번(3천 여명 추산)에서 연방 정부의 난민정책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애벗 정부의 해외 심사 의무 조치를 비인도적인 처사라고 비난하고 이의 종식을 요구했다. 시드니에서는 비가 내렸지만 천여명의 시민들이 집결해 한때 시티 교통을 마비시켰다.
사라 핸슨-영 연방 상원의원(녹색당)은 “애보트 정부가 인간성을 말살하는(dehumanising) 초강경 난민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강력한 어조로 규탄을 하고 “호주인들이 기본 인권 존엄성과 공평성을 위해 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