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인문학교실 ‘2025년 아치볼드전 (Archibald 2025)’ 단체관람 실시
8월 린필드목요모임은 8월 7일 (목, 오후 7시) / 리드컴 수요모임은 8월 13일 (수, 오전 10시)
시드니인문학교실 (The Humanitas Class For the Korean Community in Sydney)에서는 지난 7월 30일(수) 오후 1시, NSW 미술관 (Art Gallery Road Sydney NSW 2000)에서 열리는 ‘2025년 아치볼드전’ (Archibald, Wynne 및 Sulman Prizes 2025)을 단체관람했다.

이날 단체 관람은 조경화 해설사의 안내로 약 1시간 가량 작품들을 감상했다. 아치볼드전 단체관람 후 시드니인문학교실 최진 대표는 “박혜경선생님 덕분에 모두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조경화 선생님 목에 무리가실 정도로 자세히 그리고 약속하신 한시간을 넘기셔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에도 제시간에 와주시고 커피와 차와 환담을 나누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며 “57finalist 등장 인물에 여성 판사 한 분외에는 경제, 정치인이 없고 거의 스토리가 있는 인권운동가, 예술가, 예능인, 스포츠맨 등등이라 시대와 주제의 변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여러 층의 이민자와 애보리진 화가들이 꽤 많아 호주의 포용성도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제 생각입니다.”라고 관람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04번째 맞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이다. 2025년 아치볼드는 위너 작가도 여성이고 그 작품의 모델 또한 여성이다. 또한 총 57명의 입선 작가 중 여성 작가가 남성 작가의 수보다 많은 해가 됐다. 이는 아치볼드 104년 역사에 처음 있는 일로, 호주 미술계에서 성별 포용성이 진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 아치볼드전은 2025년 6월 6일 (금) 부터 8월 17일 (일)까지 열린다.
한편 시드니인문학교실 린필드 모임은 방학 후 8월 7일(목) 오후 7시 한글사랑도서관 (454 Pacific Hwy, Lindfield)에서 후반기 개강하며, 리드컴 수요모임은 중간방학 후 명성교회 (31 East St, Lidcombe)에서 7월 23일(수) 오전 10시에 개강한다. 홍길복 목사의 ‘목회자 인문학’ 9월 모임은 9월 2일(화) 오전 10:30에 호주미래대학 파라마타 캠퍼스 (L1 / 239 Church St, Parramatta NSW 2150)에서 모인다.
시드니인문학교실 8월 모임 안내는 다음과 같다.
시드니인문학교실 8월 모임 안내
– 린필드 목요모임
.후반기 개강 일시: 8월 7일 (목) 오후 7~9시
.강사: 김대근 (명리학자), 큰 줄거리 중국사 1
.장소: 린필드한글사랑도서관 (김동숙 관장, 454 Pacific Hwy, Lindfield)
(대면과 비대면 병행해 모임)
.문의: 주경식 (0401 017 989, drjks709@hotmail.com)
– 리드컴 수요모임
.일시: 8월 13일 / 8월 27일 (수) 오전 10~12시
.주강사: 홍길복 목사 (호주연합교회와 해외한인장로교회 은퇴목사)
.장소: 명성교회 새신자 교실 (31 East St, Lidcombe)
.문의: 천옥영 0422 712 235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