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제일교회, 한국전쟁 64주년 기념예배드려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는 6.25 한국전쟁 64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2일(주일) 오후 2시 30분 ‘한국전쟁 64주년 기념예배’를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드렸다.
이날 기념예배는 환영의 인사와 예배의 부름, 참회의 기도와 용서의 선언, 신동명 집사의 대표기도, 양석봉 청년회장과 김채린양의 성경봉독, 시드니제일교회찬양대의 “나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에 이어 콜빈 크로우(Colville Crowe)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설교에 이어 한국과 호주 양국의 노병들은 힘차게 양국 국가를 제창과 축도후 기념예배를 마치고 교육관에서 다과를 나누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시드니지역 한인교회중 유일하게 시드니제일교회는 6.25전쟁 기념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해마다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전용사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백발이 성성하고 보청기에 의지해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참전 노장들은 그날을 기억하며 감회에 젖어드는가 하면, 대한민국 애국가를 서툰 말로 따라 부르기도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