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제일교회, 한국전쟁 65주년 기념예배드려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는 6.25 한국전쟁 65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1일(주일) 오후 2시 30분 ‘한국전쟁 65주년 기념예배’를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드렸다.
이날 기념예배는 시드니제일교회 찬양대가 ‘성도들이 행진할 때’라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고, 호주연합교단 NSW & ACT 총회장 박명화 목사는 ‘Great Love and Universal Peace’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이휘진 총영사의 격려와 The Australian Korean War Vererans Community에서 시드니제일교회의 수고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진 식사에는 제일교회 봉사부와 여러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밥, 샌드위치, 잡채, 과일 등 한국 음식으로 풍성한 만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시드니지역 한인교회중 유일하게 시드니제일교회는 6.25전쟁 기념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해마다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전용사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기념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울러 오늘의 한국이 있을 수 있도록 65년전 이름조차 몰랐던 한국땅에 자유와 평화, 정의를 위해 참전했던 17,500여명의 호주 육해공군 및 간호부대원들과 339명의 꽃다운 전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시간이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