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제일교회, 한국전쟁 66주년 기념예배 드려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는 6.25 한국전쟁 66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9일(주일) 오후 2시 30분 ‘한국전쟁 66주년 기념예배’를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드렸다.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6.25 기념예배를 위해 한국과 호주의 참전용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찬양대에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고, Epping Uniting Church의 Mark Hillis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1부 예배 후 교육관에서 강주성 전도사와 김사랑 자매의 사회로 참석한 내빈들이 인사말이 있은 후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였고,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드니지역 한인교회중 유일하게 시드니제일교회는 6.25전쟁 기념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해마다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전용사들을 위로해 오고 있다. 기념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울러 오늘의 한국이 있을 수 있도록 66년전 이름조차 몰랐던 한국땅에 자유와 평화, 정의를 위해 참전했던 17,500여명의 호주 육해공군 및 간호부대원들과 339명의 꽃다운 전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시간이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