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총영사관, 개천절 기념 국경일 리셉션 개최
주시드니총영사관(윤상수 총영사)은 지난 9월 29일(목) 오후 6시 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개천절 기념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이번 리셉션에는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정부를 대표하여 빅터 도미넬로(Victor Dominello) 혁신·규제개혁 장관을 비롯하여 데이비드 클라크(David Clarke) 상원의원, 스캇 팔로우(Scott Farlow) 상원의원, 어니스트 웡(Ernest Wong) 상원의원, 조디 맥캐이(Jodi McKay) 하원의원 등 NSW 주의회, 정부, 학계, 문화계 주요인사, 각국 총영사(미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동포사회 대표와 우리진출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윤상수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호주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있으며, 한호 양국은 이러한 강력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경제, 문화, 인적교류뿐 아니라 아태지역의 중견국가로서 국제무대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면서, 양국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새로운 협력분야를 더욱 발굴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도미넬로 장관은 축사에서 한국의 개천절을 축하하고, 한국은 NSW주의 매우 중요한 경제협력 대상국이며, 한인 커뮤니티 역시 다문화 호주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매우 모범적인 커뮤니티라고 언급하면서, 한국과 호주 한인커뮤니티의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