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총영사관, 제72주년 광복절 기념 국경일 리셉션 개최(브리즈번)
주시드니총영사관(윤상수 총영사)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2017년 8월 11일 저녁 퀸즐랜드(QLD)주 브리즈번 Stamford Plaza 호텔에서 국경일 리셥션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Stirling Hinchliffe QLD주의회 노동당 원내대표, Steven Minnikin QLD주 예비내각 다문화장관, Duncan Pegg QLD주 의원, Graham Perrett 연방 하원의원, Ian Stewart QLD주 경찰청장, Steven Huang 브리즈번 시의원, Virginia Greville QLD주 무역투자부 CEO, Allison Carrington 외교부 QLD주 사무소장, 일본 총영사 등 QLD주 주재 영사단, 현광훈 퀸즐랜드한인회장, 김광연 골드코스트한인회장, 우리진출기업 대표와 호주측 주요인사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하였다.
윤상수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호주의 한국전 참전과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 협력 등을 통해 한국과 호주가 경제, 국방, 안보, 외교 분야에서 준동맹 수준의 파트너십으로 양국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고, 한국 신정부 출범과 우리 대통령 특사의 호주 방문 및 G20 정상회의 기간 중 양국 정상회담 개최 등 최근 양국관계 발전동향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QLD주는 경제규모 및 인구규모에서 호주내 3위에 해당하는 중요한 지역이자 아시아로의 관문으로서, 특히고려아연 썬메탈 아연공장 및 한국가스공사 GLNG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 등 자원에너지 분야에서 우리기업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중이고 약 3만명의 우리 동포가 거주하고 있는 등 양자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하고, 한국은 하계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축구대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함에 따라 주요 국제 스포츠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전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가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내년 2월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Stirling Hinchliffe QLD주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QLD주가 경제분야에서의 활발한 협력(자원에너지, 건설, 식품, 금융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QLD주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중)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한국인 유학생과 관광객의 QLD주 방문이 증가하는 등 인적교류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양국간 교류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이어, Steven Huang 브리즈번 시의원은 건배사를 통해 올해 9.10-13간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회의 및 시장포럼(APCS)에 Graham Quirk 브리즈번 시장이 약 130명의 대표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면서, 한-QLD주 관계뿐 아니라 자매결연 관계인 브리즈번시-대전시 관계발전에도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지사장 김태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대회 개요와 준비상황(시설, 티켓판매, 교통대책 등)을 상세히 소개한 데 이어, 한국 관광(음식, 문화, 주요 관광명소 등)에 대한 종합적인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아울러, 총영사관도 이번 행사장에 평창동계올림픽 포토존 설치와 관련 홍보 영상 상영 등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활동에 함께 참여하였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