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총영사관, 2020년 6월 브리즈번 순회영사 실시
코로나19로 3개월 만에 실시, 약 330건의 민원업무 처리
주시드니총영사관(홍상우 총영사)은 2020년 6월 브리즈번 순회영사를 6월 24일(수)과 25일(목) 브리즈번 순복음교회에서 실시하였으며, 여권, 공증, 신원조회 등 약 330건의 민원 업무를 처리하였다.
이번 순회영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호주정부의 주경계 이동 제한조치에 따라 약 3개월 만에 실시된 것으로 퀸즐랜드주 동포들의 영사업무 수요, 퀸즐랜드주 코로나19 확산 추세, 주재국 권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었다. 시드니총영사관은 약 한 달 동안 퀸즐랜드 주정부와의 교섭, 장소 섭외, 방역업체 섭외, 코로나19 관련 현수막 및 배너 제작 등 코로나19 상황 속 순회영사에 필요한 준비를 하였다.
영사관 측은 “여러 제약 조건들이 있는 가운데 퀸즐랜드주 한인회와 동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6월 순회영사 업무를 순조롭게 마무리하였으며, 7월 초 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순회영사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