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국문화원, 2023 BrisAsia Festival과 함께하는 호주 케이팝 커버 댄스 및 보컬팀 연합 콘서트 개최해 성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이하 문화원)은 2019년 시드니에서 처음 선보였던 독자적 케이팝 공연 행사인 ‘Aussie K-Poppers United Concert’를 퀸즐랜드주에 위치한 브리즈번 시청이 주관하는 다문화 축제 브리즈아시아 페스티벌(BrisAsia Festival)과 연계하여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원은 호주 전 지역에서 실력이 뛰어난 케이팝 커버 댄스 그룹 및 보컬리스트들을 초청하여 케이팝 관련 행사가 비교적 적은 브리즈번에서 개최함으로써 케이팝을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각종 케이팝 관련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이 콘서트를 연례행사로 개최해 오고 있다.
브리즈아시아 페스티벌은 한 달 동안 아시아 문화를 주제로 워크숍,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케이팝이라는 단독 타이틀을 가지고 진행된 유일한 행사인 ‘Aussie K-Poppers United Concert’는 2월 11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사우스 브리즈번에 위치한 South Bank Piazza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호주 내 6개 도시에서 총 11개 팀이 한 자리에 모여 뜨거운 공연 열기를 이어갔다.
본 행사에 앞서 브리즈번 현지 케이팝 댄스팀의 진행으로 랜덤 케이팝 댄스 플레이 행사가 40여 분 진행되었으며, 본 공연 참가자들 및 행사 관객들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SBS 팝 아시아의 진행자 겸 프로듀서인 앤디 트루(Andy Trieu)는 무대 위에서 공연팀들과 인터뷰를 통해 공연 준비과정에서부터 여정까지 참여 팀들의 다양한 면과 케이팝을 전반적으로 조명하는 대화를 이어갔으며 문화원 소셜 계정을 소개하며 태그를 요청하는 한 편 문화원의 다양한 문화행사에 대한 소개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주최측이 추산한 누적 관객수는 2,500여 명으로 작년대비 크게 늘었으며, 이는 문화원과 현지 공연 대행사의 기획 및 운영, 그리고 홍보 전략 등 다양한 요소가 잘 맞물려 이루어진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문화원 소셜 미디어 계정이 200여 회가 넘는 태그 수를 기록함으로써 이번 행사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 페스티벌과의 협업을 물색하며 좀 더 폭넓은 케이팝 공연을 이어가고, 동시에 문화원 소셜 미디어 채널을 더욱 더 활성화 하여 행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제공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