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회관에서 ‘103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시드니한인회 · 광복회 호주지회 공동주관, 각 동포단체 후원해
2022년 3월 1일(화) 오후 2시, 시드니한인회관 (82 Brighton Ave, Croydon Park)에서 103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드니한인회(강흥원 회장)과 광복회 호주지회 (김형 회장)가 공동주관하고 각 동포단체가 후원해 열렸다.
이날 국민의례, 3.1독립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홍상우 총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대통령 기념사 대독, 강흥원 회장 (시드니한인회)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백승국 회장(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이 선창해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을 마쳤다.
홍상우 총영사는 이날 기념사 대독에는 ‘평화’ 단어만 14회 언급, 대북 강경책이 아닌 외교를 통한 대화가 지속되어야 한다며 ‘한반도 평화’에 초점을 맞추었고, 3.1독립운동의 의미를 “민족의 대동단결과 통합”으로 짚으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다양한 세력이 동참한 “좌우 통합 연합 정부”였음을 강조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