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회, 버우드경찰서에서 열린 지역사회안전세미나에 범죄예방 방안 논의
12일, 국회의사당 방문해 인종차별법안 완화 저지 활동 펴
지난 2월 11일(화) 시드니한인회 송석준 회장은 버우드 경찰서에서 열린 지역사회 안전세미나에 참석을 했다. 버우드 경찰서장은 지역사회 범죄률 추이를 설명하며 각 커뮤니티의 협조를 구하고 시드니한인회 송석준 회장이 건의한 개인차량용 장착 카메라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 범죄율 예방차원의 논의를 차후 모임에서 다루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호주 경찰 장학생인 미쉘 김씨가 함께 했다.
그리고 12일(수)에는 소수민족 대표들이 캔버라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노동당 당수 Bill shorten을 비롯해 Nick Xenophon(Independent Senator), Mark Dreyfuss(Deputy Manager of Opposition Business), Penny Wright(Senetor for Greens), Craig Laundy(Member of Reid) 등 다수의 정치가들을 만나서 자유당이 인종차별법안을 완화시키려는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 법안이 완화되면 더 많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득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인종차별 사안이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한국 사람들이 457비자를 통해서 매년 한인 인구가 약 5,000명 정도 증가했다. 그러나 영어점수를 5.5이상으로 올림으로서 한국인들이 영주권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457비자 개선안에 대해 개진해 왔는데 이에 대해 이민성 Michaelia Cash차관이 서신을 통해 “영어 점수를 낮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임금은 호주인과 같은 수준으로 주어야 한다. 임금을 적게 주면 457비자 규정을 어길 수 있다. 고용하기 전 고용 광고조항(the requirment for labour market testing) 조항은 전보다 완화시킬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고용노력을 labour market testing으로 인정해 줄 것이다”는 등의 내용을 언급했다. 속히 457비자 개선안이 나와 더 많은 한인들이 이 땅에 정착하기를 바란다.
제공 = 시드니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