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회, 제95주년 3.1절 기념식 행사 안내
3.1절 기념식후 일본 신군국주의 부활반대 재호동포 ‘궐기대회’도 이어져
시드니한인회(회장 송석준)에서는 3월 1일(토) 오후 1시 30분 스트라스필드 역 광장에서 제9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3.1절 기념식은 호주 시드니한인회가 주최하고 광복회 호주지회가 후원한다.
기념식을 준비하며 송석준 한인회장은 “시드니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크신 단체장님과 종교계 지도자님, 그리고 교민 여러분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시드니 한인회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전 민족이 하나로 뭉쳐 일제에 저항함으로서 우리 한민족의 민족 정기를 세계만방에 과시했던 3.1절을 맞아 그날의 역사를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제95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거행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개최 취지 설명과 함께 참석을 독려했다.
한편 3.1절 기념식후 ‘일본 신군국주의 부활반대 재호동포 궐기대회’도 이어진다.
이번 궐기대회는 3.1절 기념식 후 오후 3시부터 스트라스필드 역 광장에서 열리며, 재호 한인동포들과 중국 커뮤니티 대표들은 일본정부의 신군국주의 부활책동에 공분하며 공동으로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 규탄하는 대회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첫째는 아베 일본총리의 신사참배 성토, 둘째로 한인위안부 문제와 소녀상 걸립토의, 셋째로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넷째로 독도수호운동, 다섯째로 서명운동이다.
이번 궐기대회는 시드니한인회, 광복회 호주지회, 재향군인회 호주지회, 자유총연맹 호주지부, 대양주한인회 총연합회 옥상두(스트라스필드 시의회 부시장), 양상수(오번 시의회 의원), 재호주 대한체육회, 조국사랑독도사랑 호주연합회, 시드니 한인상우회, 재호 상공연합회, 재호 이북5도민 연합회, 시드니향우회연합회, 코윈 호주지회,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어번/리드콤 상우회가 공동주최한다.
제공 = 시드니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