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회, 호서대와 MOU체결해 워홀러 사전교육실시
호주 한인청소년 권익보호공동체와도 MOU체결해
시드니 한인회(송석준 회장, 사진 좌)는 지난 4월 27일(월) 서울의 호서대학교벤처대학원(원장 이상혁), 호주한인청소년 권익보호공동체(회장 이용배)와 협약서를 체결했다. 시드니 한인회는 워홀러들과 24시간 통화할 수 있는 비상망을 구축했으며, 한국에서 워홀러들이 호주에 입국하기 전에 사전교육을 시키기로 결정했다.
이 사전교육의 목적은 이들이 호주에 입국한 후 안전하게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송석준 회장은 “호주에 입국하면 광활한 대륙에 퍼져 나가기 때문에 사실 교육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무방비 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호주에 입국하기 전 호주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고 안전교육을 받고 영어교육을 받으면 호주에서 더 이상 워홀러들의 안타까운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전교육을 통해서 호주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면 더 많은 학생들이 호주에 올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취지를 밝히며, “워홀러 사전교육사업에 협조해 주실 서울의 호서대학교벤처대학원 평생교육원 이상혁 원장님과 호주한인청소년권익보호공동체 이용배 회장님의 협조와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제공 = 시드니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