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회 2019 한국의 날 축제, 11월 2일(토) 캠시 크로이돈파크서 개최
준비위원회 기자간담회 열어 일정 및 취지 밝혀

시드니한인회(회장 윤광홍, 부회장 박윤식) 2019 한국의 날(Korean Day Festival) 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이기선, 부위원장 한수산나)는 지난 9월 3일(화) 오전 11시, 시드니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2019 한국의 날’ 행사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광홍 한인회장, 박윤식 부회장, 이기선 부회장(준비위원장), 한수산나 부위원장이 함께 한 가운데 윤광홍 한인회장의 인사말 및 현황발표, 이기선 준비위원장의 개요설명, 기자 질의응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윤광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회가 소통하고 교민사회에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바랍니다”라고 인사 후 “오는 11월 2일 2019 한국의 날 행사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회로 삼으려 합니다. NSW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어 “한인회관 재임대를 앞두고 캔터베리뱅스타운 카운슬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판단해 한인회 행사를 한인회관이 속한 시의 공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했는데 한인회관 옆 크로이돈파크(Croydon Park)에서 개최하게 됐습니다.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입장이라 그렇게 결정하게 됐습니다”라며 장소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윤식 부회장은 “한인회관이 속해 있는 지역이며 한인들이 초기 정착지인 곳에서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했다.
부회장 이기선 준비위원장은 “장소결정으로 여러 곳을 모색해봤는데 캔터베리뱅스타운 시의 환영과 추천으로 올해는 크로이돈파크로 결정해 그에 따른 무표 픽업서비스를 통해 거리감을 해소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톨을 확대해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충분하도록 준비하려 한다”며 “올해 한국의 날 행사는 JK앤터테인먼트가 진행한다. 특히 실외행사와 실내행사를 병행해 다양한 순서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수산나 부위원장은 “전체 프로그램의 윤곽을 잡고 특별프로그램도 구상중이다. 곧 특별행사를 밝힐 것”이라고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