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호스피스회, 통사모와 ‘일일 라이브카페’ 성황리에 실시
시드니호스피스회(Sydney hospice institiute of cancer aid Inc, 대표 변종무 목사)는 지난 17일(토) 오후 2시, 시드니한인회관에서 통사모(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공동주관으로 일일라이브카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통사모의 창설 6주년을 맞아 시드니 교민들을 즐겁게 하며, 유익한 후원행사를 위해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한부 생명으로 투병하는 암환우를 돕기 위해 통사모와 시드니 호스피스회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암환우나 가족 및 유가족을 포함한 교민들을 즐겁게 하여 연주는 통사모가 맡고, 이를 위한 홍보를 포함한 모든 봉사는 시드니 호스피스회가 담당하였다. 시드니 지역에서 대중교통의 불편으로 모이기에 어려움이 있어 주최하며 참여에 많은 염려를 했으나 노래를 사랑하는 한국민이 분주한 이민생활에 여유를 찾기 위한 마음 좋은 일에 나도 참여하자는 마음 등 여러 의미가 어우러진 즐거운 하루였다. 방문객은 시작 시간인 오후 2시부터 이미 테이블을 메웠고 찾아온 사람들이 즐거운 노래와 함께 즐기느라 좌석을 떠나지 않아 테이블을 추가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시드니호스피스회 대표 변종무 목사는 “통사모 회원분들이 좋은 곡들을 선곡해 연주해 주어 분위기가 참 좋았고, 10여분의 다양한 연령의 자원봉사자분들이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행사가 잘 진행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후 행사로 나팔불기를 준비하려 합니다. 지속적으로 저희 시드니호스피스회에 관심가져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소감 및 계획을 밝혔다.
제공 = 시드니호스피스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