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교회들, Youth 연합예배 ‘The Faith’ 준비
시드니의 교회들이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하던 시드니의 Youth들을 위한 연합예배 ‘The Faith’사역을 시작한다. Youth 연합예배 ‘The Faith’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서 8시 30분까지 스트라스필드 호주한인교회(최상덕 목사 시무, 62 The Boulevarde, Strathfield)에서 드리게 된다.
이정환 선교사는 이번 Youth연합예배 ‘The Faith’사역을 준비하며 “시드니 내에 400여개 가까운 교회들이 있다. 각 교회들은 최선을 다해 한 영혼 영혼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그런데 시드니의 많은 교회들 안에 청소년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부분에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더욱 교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그리고 Youth들이 교회에서 좋은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드니 Youth 연합예배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목적과 취지를 밝혔다.
시드니의 Youth 연합예배는 이미 호주 내의 많은 교회들의 주일학교를 돕고 있는 어린이전도협회가 주최가 되고 한국에서 오랫동안 Youth사역을 감당했던 김느헤미야 목사(엑소더스)와 여러 교회 목사님들과 교회가 적극적으로 함께 한다.
Youth 연합예배 관계자는 “화려하지도 대형집회도 아니지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며 예배자로 그리고 교회에서 좋은 성도와 리더로 세워지는 기회가 되도록 섬기려 한다. 이 연합 예배는 어느 한 교회, 한 단체가 중심이 되지 않고 참여하는 모든 교회가 중심이 된다. 이미 청소년들의 연합 예배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 온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할 많은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된다. 누구든지 자원하여 찬양팀으로, 예배팀으로 섬길 수 있다. 이 연합 예배는 시드니 안의 청소녀들 그리고 교회들이 연합하는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출발이 될 것”이라고 했으며, 또한 “예배는 한국어, 영어가 함께 사용되어지면서 청소년들이 언어를 떠나 믿음으로 하나되며 자라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연합 예배의 타이틀이 ‘THE FAITH’로 정한 것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중심. 다섯 솔라(Five Solas)는 기독교의 다섯 가지 표어로, 로마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반대한 개신교의 기본적인 믿음 체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이 다섯 솔라의 중심이 바로 ‘믿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청소년 연합예배를 준비하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은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경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되도록” 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많은 교회가 함께 참여하길 권하고 있다.
또한 이 예배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을 돕고 세워 각 교회와 사회에서 리더로 설 수 있도록 멘토링 체계를 계획하고 있다. 멘토 그룹은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신앙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청소년 시절 성경적 바른 인격과 가치관을 가지고 학교와 교회 그리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어느 단체나 개인이 드러나지 않는 교단과 개 교회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한몸을 경험하며 나아가는 예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
– 시드니 Youth연합예배 ‘THE FAITH’ 안내
장소: 호주한인교회(62 The Boulevarde Strathfield)
일시: 7월 31일(금)부터(오후 7-8:30, 매주 정기적인 예배 모임)
대상: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원하는 youth 들
문의: 어린이 전도협회 이정환 선교사(0437278434)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