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늘푸른교회, 제9회 ‘늘푸른 찬양축제’ 성료
지난 10월 4일(토) 에핑에 위치한 Epping Baptist Church에서 시드니 늘푸른 교회(담임 윤석산 목사)의 주최로 제9회 늘푸른 찬양축제가 열렸다. ‘어리석지 않았네’란 주제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찬양축제는 200여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 강당을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열기로 가득 채워간 은혜의 시간이었다. 찬양축제는 늘 푸른 교회의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총 3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1부는 “영광의 이름’예수라는 소주제를 통해 늘푸른 교회 하이엘 찬양팀의 힘있고 열정적인 찬양이 드려졌으며, 1부의 찬양들을 통해 성도들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고 영광의 이름 예수를 한목소리로 선포하였다.
2부는 한국 개신교의 첫 순교자였던 토마스 선교사님의 영상시청 후 박성묵 집사의 독창 ‘사명’과 하이엘 찬양팀 싱어팀의 혼성중창 ‘주 없이 살 수 없네’가 이어졌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위에 주님의 길을 따르겠다는 결단과 주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아름다운 신앙고백이 이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2부 마지막 순서는 늘푸른 교회의 담임목사인 윤석산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윤석산 목사는 “어리석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진정 지혜로운 삶이란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살아가고, 내 중심적인 삶이 아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진정한 선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리석지 않는 사람들이다”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3부는 “어리석지 않았네”란 소주제로 하이엘 찬양팀의 인도와 함께 모든 성도들이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하며 나아가는 시간이었다. 하늘의 영원한 생명과 복음을 위해서 세상의 뜻과 가치를 버리는 것이 결코 어리석은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진정한 가치, 진리에 대해 자문에 보는 시간이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찬양축제 속에서 찬양팀 뿐만 아니라 같이 모인 성도들까지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으며 모두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끼고 크신 은혜에 감사하는 뜻 깊은 집회를 만들어 나갔다.
시드니 늘푸른 교회는 2006년부터 매년 찬양을 통한 부흥과 회복을 꿈꾸며 찬양축제를 열어왔고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며 큰 은혜를 경험케하는 장을 만들고 있다. 찬양축제는 성료되었지만 앞으로도 이 같은 축제들을 통해 시드니에 찬양의 열기가 계속되길 바라며 또 내년에도 계속될 시드니 늘푸른 교회의 찬양축제와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큰 은혜를 기대해 본다.
사진제공 = 시드니 늘푸른교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