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성시화운동본부, ‘10월 정례기도회’ 열어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한영근 목사)에서는 지난 10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 도시속의 겟세마네기도원(원장 한영근 목사)에서 시드니성시화운동을 위한 10월 정례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회 시무)의 말씀(창 33:12-34:7)선포가 있었다. 형주민 목사는 ‘무엇이 문제인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경은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의 3족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브라함과 이석은 믿음과 순종의 본을 보였으나 야곱은 우리와 동질감을 갖게 하는 삶을 보여준다. 그것은 그의 연속되는 실패와 속임수의 모습에서 스스로 위로를 받게 한다. 그는 스스로가 인생의 평가를 바로 앞에서 험한 인생을 지내온 나그네 삶이라 고백한데에서도 알 수 있다. 귀국 후에도 딸 디나가 어려움을 당한 이유는 하나님과의 약속한 베델을 떠나 이방인의 삶을 살아 원인이 제공된 것이다. 왜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고 살게 된 것인가는 지금 있는 곳이 좋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드니에서 삶의 환경과 질을 보고 이민의 삶을 살고 있다. 아름다워 보이는 풍요속에서 하지만 그 내막을 보면 음란의 영이 판치는 위험천만한 악의 세력이 지배하는 세상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드니이다. 우리 믿음의 백성들은 이 땅을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사명을 받았다. 힘써 나 자신이 먼저 변화하여 세상의 희망을 주어야 한다. 특별히 지역의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목회자들을 위하여 중보하여야 할 것이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통성으로 합심기도시간이 이어졌다. 성시화운동은 복음의 능력, 성령의 능력으로 도시를 변화시키는 운동이다. 도시의 변화는 성령의 능력으로 그 도시 사람을 변화시키고, 도시의 법제를 변화시키고 도시의 환경을 변화시켜 그 도시를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도시로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