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총영사관과 시드니한인회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분향소 설치
주 시드니총영사관(이휘진 총영사)에서는 한국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하여금 4월 28일(월)부터 총영사관내 소규모 분향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동분향소 설치는 아직 실종자 구조 수색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국장(國葬) 운영시와 같은 정부합동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애도표시를 희망하는 재외동포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분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하였다. 운영기간은 4월 28일(월)부터 한국 경기도 안산지역 합동영결식 당일(미정)까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또한 호주 시드니한인회(송석준 회장)에서도 세월호 여객선 사고로 인한 유족들의 위로와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를 위해 한인회관에서 4월 28일(월)부터 5월 2일(금)까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추모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시드니한인회 문의 9798 8800, 0425 22 7676).
분향소 주소
시드니총영사관: Level 13, 111 Elizabeth St, Sydney
시드니한인회관: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