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추,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에 시드니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수요시위’ 가져
집회참가자들 ‘NO 아베’, ‘공식 사과’ 등 외쳐
18일(일) 오전 10시 ‘기림예배와 문화행사’ 시드니소녀상 위치한 애쉬필드연합교회에서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 추진위원회(이하 시소추)는 지난 8월 14일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에 시드니 일본영사관 앞에서 ‘제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8월 행사’ 수요시위를 실시했다.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14일 세계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소추 주최로 1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호주 시드니 일본총영사관 앞에서도 연대집회 수요시위가 열린 것이다.
시소추의 SNS에 따르면 ‘제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8월 행사’ 수요시위 집회 현장에 한인뿐만 아니라 호주 현지인들도 참여한 것을 알 수 있다. 집회참가자들은 ‘NO 아베’, ‘공식 사과’ 등의 푯말을 들었다.
시소추는 ‘제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8월 행사’를 개최하며 지난 8월 10일(토) 오후 5시에는 시드니문화원에서 영화상영회, 14일(수) 기림일 당일 오후 12시 30분에는 시드니일본영사관 앞에서 ‘수요시위’, 그리고 18일(일) 오전 10시에는 ‘기림예배와 문화행사’를 시드니소녀상이 위치한 애쉬필드연합교회에서 개최한다.
‘제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8월 행사’는 시드니평화의 소녀상 실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며, info@sysochu.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준희(시소추)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