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시 한편 틈새 서로 다른 山의 돌탑으로이만 저만치 거리 가늠할라치면 아 갈증 속에비 내려 그 곳 궁금한 날빗물이 너와 나 사이를 메울까 꿈속의 현실에서마음을 보듬으면 시나브로그리운 세상은 바다 되고 너는 작은 섬나도 작은 섬이지 어쩌면 없는 틈새를 바다가 메우랴파도는 철썩여생을 치고 멸을 치고 나는 건너 섬에 새를 날리고 *한창희 시인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