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 ‘영성일기 세미나’ 및 ‘시드니 부흥을 위한 연합집회’ 성료
유기성 목사(한국 선한목자교회 담임) 초청 ‘영성일기 세미나’가 지난 8월 9일(화)부터 11일(목) 콜라로이 센터(Homestead Ave, Collaroy Beach)에서,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시드니 부흥을 위한 연합집회’를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목사 시무, 2B Factory St Granville)에서 각각 실시해 성료했다.
세미나 첫날 유기성 목사는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영성일기세미나와 연합집회를 완주해 세미나와 연합집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을 숙연케 했다.
유기성 목사 초청 영성일기 세미나 (8월 9-11일)
‘유기성 목사 초청 영성일기 세미나’가 지난 8월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콜라로이 센터 (Homestead Ave, Collaroy Beach)에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박리브가 사모(유기성 목사 사모, 유기성 목사 모친 상으로 귀국), 김승회 목사(선한목자교회 수석 부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성료했다.
이번 영성일기세미나는 호주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 이하 ‘시교협’)가 주최하고, 시교협 영성일기세미나준비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드니의 목회자와 선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준비했으나 80명 이상이 함께해 매시간 은혜가운데 뜨겁게 진행됐다.
이번 시드니 영성일기세미나를 통해 ‘찬양과 기도’, ‘영성일기 소개’, ‘세미나 개요’, ‘세미나 안내’, ‘영성일기 간증’, ‘주제강의(10회)’, ‘영성일기 실습’, ‘영성일기훈련 사역소개’, ‘영성일기 앱과 어플사용법’, ‘영성일기 워크숍’, ‘선택식 강의’, ‘질의응답’, ‘위지엠(WJM)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기성 목사는 영성일기세미나를 열며 “주님은 우리를 주님과 24시간 동행하는 삶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목회도, 사역도 그 안에서 이루어져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행복한 자리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유기성 목사는 “영성 일기는 훈련 프로그램이나 교회성장 프로그램이 아니라 삶가운데 늘 주님을 묵상하고 바라보는 것으로 삶 자체입니다. 영성일기를 목회자와 성도간에 나누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영성일기의 나눔이 늘어나며 목회자와 성도들간에 주님을 바라보는 뜨거움이 더하고 서로간에 친밀감과 더 많은 이해를 갖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죄악을 이기고, 서로를 세우고 격려하며, 함께 믿음으로 나아가게 됩니다”라며 영성일기의 유익을 강조했다.
이태룡 권사와 강진숙 권사 부부(선한목자교회)는 간증을 통해 영성일기를 쓰며 변화된 삶의 모습을 나누며 영성일기쓰기를 권했으며, 구체적인 ‘영성일기 앱과 어플 사용법’ 강의를 통해 디지털시대에 접근과 적용하기 용이하도록 준비해 영성일기 쓰기의 실천에 편리를 도왔다.
시드니 부흥을 위한 연합집회 (8월 12-14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는 지난 8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오후 7시 30분,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목사 시무, 2B Factory St Granville)에서 Revival Network 주최, 시교협 후원으로 ‘시드니 부흥을 위한 연합집회’를 인도했다.
유기성 목사는 12일(금)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갈 2:20), 13일(토)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요 15:4-6), 14일(주일), ‘사랑만 하며 사는 사람’(요 13:34-3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12일(금) 연합집회에서 유기성 목사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갈 2:2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갈 2:20은 우리에게 죽으라 하셨습니다. 주님은 죽음의 능력, 죽음의 축복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기도해도 자아는 쉽게 죽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로마서 6장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는 눈을 새롭게 열어주십니다. 우리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를 깨닫고도 한동안 죽음에 대한 체험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고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교회 안에서 너무나 억울한 소문에 휩싸이는 일을 겪으며 기도하다보니 두려움도, 염려도, 걱정도, 미움, 원망도, 욕심도 조바심도 다 사라지고 말할 수 없는 평안이 찾아왔다. 십자가의 놀라운 은혜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도 죽었다는 것입니다. 자아의 죽음은 사도 바울처럼 자신이 이미 십자가에 못박혔음을 인정하고 고백함으로 누리는 것입니다. 이번 집회에서 이 놀라운 십자가의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13일(토)에는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요 15:4-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서두에 가짜 신앙과 완전하지 못한 믿음에 만족함을 경계하며, 예수님을 바로 믿는 기준이 요한복음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임을 강조했다. 특히 영성일기를 통해 매일 자기 생활을 기록해 보기를 권하며, “영성의 삶을 교우들과 나누며 서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우리 스스로가 더욱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만 따르기 원합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믿어져야 합니다”라고 믿음의 결단을 촉구했다.
14일(주일)에는 ‘사랑만 하며 사는 사람’(요 13:3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결코 미음의 영이 임할 수 없습니다. 지금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당신은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반문하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과 예수님과 사귐을 갖는 것은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귀는 사람은 예수님뿐 아니라 예수님이 만드신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예수님과의 깊은 사귐을 갖는 사람인 것입니다. 참으로 사랑합시다”라며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예수만 바라보기’를 강조하는 유기성 목사
예수님을 떠나서는 절대로 행복할 사람이 없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믿는 유기성 목사는 ‘예수만 바라보기’를 강조한다. 현재 한국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로 부산제일교회와 안산광림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예수를 바라보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이상 규장), 제자훈련 교재로 ‘예수님의 사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이상 넥서스CROSS)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