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각 목사 은퇴 감사예배 및 통합예배 드린다
호주한인그리스도교회와 시드니수정교회 통합해
호주한인그리스도교회 어윤각 목사의 은퇴 감사예배 및 통합예배가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 호주한인그리스도교회당(15-17 John St Granville NSW 2142)에서 있을 예정이다.
올해로 성역 37년간의 목회를 마감하는 어윤각 목사는 은퇴를 앞두고 “본질에는 일치를, 비 본질에는 자유를,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라는 그리스도교단(Churches of Chris) 정신에 따라 호주한인그리스도교회와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시무)는 통합하기로 양 교회가 합의하고 통합예배를 오는 30일(주일) 실시한다.
은퇴를 앞둔 어윤각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뭐든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데 지난 37년간 목회 한길을 걸어온 것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통합예배와 관련한 물음에 “통합예배는 갑자기 한 것이 아니라 1여년 전부터 기도했던 부분이고, 송영민 목사님은 우리 교단(그리스도교단)의 목사님으로 건실하게 목회하신 분이기에 함께하게 됐습니다”라고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어윤각 목사 은퇴 감사예배 및 통합예배’에는 어윤각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와 함께 김기봉 장로의 은퇴예배도 함께 드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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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