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라이프 특집
호주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십시오.
Save your skin from Australia’s commonest cancer
자외선 지수(UV Index)가 3 이상일 경우, 학생들에게 햇빛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합니다.
태양이 밝게 빛나는 호주의 기후는 매력적이지만, 너무 강한 햇빛은 위험할 수도 있다.
호주는 피부암의 발병률과 그로 인한 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이다.
햇빛은 어떻게 암을 유발시키나?
태양광선은 우리에게 빛과 열을 제공해준다. 그러나 태양광선에는 자외선(UVR)이라고 불리는 광선도 들어있다. 이 자외선은 볼 수도 없고 느낄 수 없으나,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피부암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고 있다. 햇빛은 또한 피부를 빨리 늙게 만들며, 백내장을 포함한 몇 가지 눈병들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암은 어떤 사람에게 생기나?
피부암은 모든 사람에게 생긴다. 흰 피부와 파란 눈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많이 생기기는 하나, 피부색이 짙은 사람들도 역시 피부암에 걸릴 수 있다. 옥외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마귀나 주근깨가 많은 사람들은 더 위험하며, 어린이들에게도 위험성이 더 크다.
피부암의 징후는 어떤 것인가?
• 색이나 모양이나 크기가 달라진 점, 사마귀, 또는 주근깨
• 주변의 다른 점들과는 다르게 생긴 새 점
• 아물지 않는 헌데
이 중 어느 한 가지 변화라도 발전할 경우에는 의사에게 확인해야 한다.
가족을 피부암으로부터 보호하려면?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에는 햇빛을 피해야 한다. 오전10시~오후2시 사이(썸머타임 때는 오전11시~오후3시). 특히 자외선이 제일 강한 여름철에는 햇빛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누구나 옥외에 있을 때는 항상 다음과 같이 주의해야 한다.
• 얼굴과 목에 햇빛을 가려주는 모자를 쓸 것 – 차양이 넓은 모자 또는 목을 보호하기 위한 천이 달린 운동모자.
• 촘촘히 짜인 천으로 된, 헐렁한 긴소매 셔츠에 반바지(또는 되도록 긴치마)나 바지를 입을 것.
• 되도록 그늘에 있을 것(하지만 눈, 모래, 콘크리트, 물도 자외선을 반사시킨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따라서 그늘에 있을 때도 옷과 썬크림으로 피부를 가려야 할 경우가 있음).
• SPF30+(혹은 그 이상)의 썬크림을 사용한다. 햇볕에 나가기 20분전에 바르고, 두 시간 간 격으로 계속 발라줘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 12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햇빛을 피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불가피할 경우 아기의 피부 를 옷과 모자로 보호해 주도록 할 것.
• 흐린 날에도 해로울 수 있으며, 특히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더 한다.
• 매일 자외선 지수(UV Index)를 확인하여 대처한다.
※SUN SMART(자외선지수 경고 어플) –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튠즈 앱 스토어 ,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에듀라이프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