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벳의 이민 삶 나눔
내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것과 제대로 키운다는 것
유아 교육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것은 모두가 엄마이긴 했어도, 부모이긴 했어도 어떻게 제대로 아이를 키우고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제대로 된 성인으로 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왜이리 힘들었는지 모르겠다고 많이 말한다. 또 다른 부류의 부모들은 나는 아이를 키웠으니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라고 자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누가 정말 나는 완벽하다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물론 내 아이라 사랑하고 원하는 것을 해주고 또 아이의 미래를 위해 좋은 교육을 받게 해주기는 하여도 정말 아이가 원하는 것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 그리고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다 해줬다고 과연 누가 완벽함을 자랑할 수 있을까? 교육학자라고 해도 또 유아교육 전문가라고 해도 심리학자라고 해도 그 누구도 자신이 최고의 부모라고인정할수 있지는 않을 것이다. 최선의 노력을 했을뿐 최대한 좋은 부모가 되려고 했을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다. 또 완벽한 부모라고 해서 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100% 만족을 했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나를 잘하면 또 하나를 그보다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이고 노력을 하여 최선을 다할뿐, 그것이 가장 좋은 부모요 인간이요 사람이며 또 사랑을 보여주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얼마전 아이가 학교에서 상을 받았다. 모든 분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라고 쓰여 있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아이의 교육에 긍정적인 목표에 다다랏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이제 내 목표를 잃었으니 더이상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을 하셨는지 그 이후부터 선생님에 게 잦은 지적을 받아오고는 했다. 하여 어제 아이와 이야기를 했다. 나는 내 아이를 잘 가르쳐서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집에 와서 이야기 하게 끔 교육을 시켜 선생님에게 꾸중들은 일까지도 집에 와서 나에게 말 하도록 버릇을 들였다. 물론 아이의 기질과 성격 그리고 상황을 잘 보아 판단하여야 하지만 우리아이는 내가 원하는 대로 선생님께 꾸중을들은 일까지도 모두 집에 와서 나에게 이야기 하여 준다. 따라서 상을 받은 이후부터 잦은 꾸중을 받고 있는 딸아이를 그리고 그 상태를 인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제 이 상황에서 벗어 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라고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딸아이는 엄마가 원하는 목표에 이르렀으니 더이상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착각을 하고 있었다. 상은 지금 현재까지 잘 한것을 칭찬 할 뿐이지 한번 받았으니 앞으론 그리하지 않아도 된다라고는 오해를 달 설명해주었다. 하여 앞으로도 지금같이 잘하라고 격려 하여 주었고 아이는 감탄사와 함께 이해하였다. 그렇지만 인간 본성이 네가지 나쁜 행동을 한 후에야 한가지 좋은 것을 하려는 마음이 드는 본성을 타고 태어났으니 금방 고쳐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최근들어 늦 게 잠자리에 드는 버릇으로인해 아이가 피곤해 하고 피곤으로 인해 오는 학업 능력 저하 등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고, 오늘 담임과 잠깐 스치는 동안의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담임도 동의 하였다. 물론 선생님이 힘들어 내 아이가 신경에 거슬려 계속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또한 아이가 겪어야 하는 것이니 내 아이와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대화를 통해 앞으로 잘못된 행동을 고쳐 가면 된다.
아이를 사랑하는 법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키우는 법이란 정답은 없다. 하지만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재능이 있고 어떠한 자극을 통해 아이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지 등 양육자로써 부모로써 우리가 해야될 일은 한도 끝도 없어 보인다. 내 아이를 사랑하기때문에 아이의 실수도 눈감아 주고 주위 사람들도 그래 주기를 바라고 또 매너 없이 행동하는 아이를 묵인 한다면 아이가 좋아한다고 사탕만 주고 밥을 주지 않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때론 가슴이 아파도 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것이거늘.
예전 뉴스에서 본 기사에는 일본 중학생 아이가 우발적인 범행으로 자기의 친 할머니를 살해했던 기사가 기억낫다. 알고보니 부모가 없이 할머니가 혼자 양육하는 아이로 할머니 는 손주가 원하고 좋아한다고 매일 매일 탄산 음료를 몇 캔이든 원하는 만큼 줬다고 한다. 아이에게 제대로 된 균형적 영양이 있는 음식을 제공하지 않고 몸에 좋지 않은 탄산 음료를 주기적으로 마신 아이는 자기 감정 과 생각을 컨트롤 할수 있는 능력을 갖지못하고 그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유발적인 범행을 했던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보호 해야 된다는 기본적인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키우는 것 잘 키우는 것 이것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정보를 찾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낳았으니 책임을 가지고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면서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자신을 지키고 매너있는 행동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키고 자기 자신을 아끼며 사랑하며 좋은 음식과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그런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부터도 그리고 오늘 당장이라도 조금 더 나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을해야겠다. 나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내 아이의 핸복한 삶을 위해서!!
엘리자벳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