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재 목사, Boronia Park Uniting Church 담임 취임예배가져
지난 8월 10일(주일) 오후 2시 Boronia Park Uniting Church에서 연승재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있었다. 연승재 목사는 호주연합교회(The Uniting Church in Australia) NSW-ACT 주총회의 목사후보로 2012년부터 훈련을 받았으며 동 교회에서 지난 2월부터 학생목사로 목회실습을 해오던 중 교회의 청빙을 받아 담임목사로 취임한 것이다. 시드니북노회 (Sydney North Presbytery)가 주관하여 진행된 본 취임예배는 노회장 데이빗 고어(Rev. David Gore)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연합교회의 연합신학교의 Dean of Candidate인 캐롤린 쏜리 목사(Rev. Carolyn Thornley)가 마태복음 14장 22-33절을 본문으로 설교하였고 이어 노회장의 진행에 따라 취임식 순서가 이어졌다. 취임식 순서로 취임하는 목사에게 질문하고, 동교회의 성도들이 성경, 떡과 잔, 세례식에 사용하는 물, 그리고 교인명부를 전달하며, 노회장의 기도와 선포로 이어졌다. 특별히 동교회의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가 ‘Give Thanks’를 연주하여 은혜를 더했다. 예배후 참석하신 하객들은 동교회 성도님들이 정성껏 마련한 다과를 나누며 새롭게 취임하는 목사를 환영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Boronia Park Uniting Church(93a Pittwater Road, Gladesville)는 주일 오전 9시 30분에 영어로 예배를 드린다. 예배시 아이들을 위한 Children’s Talk와 곧이어 주일학교에 별도로 모인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편히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탁아실과 장애우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유모차와 휠체어가 쉽게 입출입할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있다. 동교회는 사랑이 넘치고 개방적이며 환영하는 분위기의 교회임을 연승재 목사의 임직식에서 느낄수 있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