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관 총영사, 한-호 해상풍력 협력 관련 빅토리아주정부 브리핑 세션 참석 및 환영사 / 군산대학교–멜번대학교 해상풍력 분야 MOU 체결식 참석 및 축사
2026년 7월 7일 (화) 오진관 총영사 (주멜번분관)는 빅토리아주정부가 주최한 「한-호 해상풍력 협력 관련 빅토리아주정부 브리핑 세션」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전하였다.

동 브리핑에는 한국 해상풍력 관련 기업·기관 출장단과 빅토리아주정부, Invest Victoria, DEECA, Offshore Wind Energy Victoria, VicGrid, University of Melbourne Australian Centre for Offshore Wind Energy, ICN Victoria 등 현지 주요 기관이 참석하여 빅토리아주의 에너지 정책, 해상풍력 개발 현황, 송전망 계획, 연구개발 협력 및 현지 공급망 역량 등에 대해 공유하였다.
오 총영사의 참석은 한국 기업·기관들이 빅토리아주의 해상풍력 정책 및 투자 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호주 해상풍력 시장 진출 및 현지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한-호 양국이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해상풍력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7월 7일 (화) 오진관 총영사는 멜번대학교에서 개최된 「군산대학교–멜번대학교 해상풍력 분야 MOU 체결식 및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였다. 동 행사는 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멜번대학교 Australian Centre for Offshore Wind Energy 간 연구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해상풍력 연구개발, 기술교류, 인력양성 및 향후 공동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호주가 해상풍력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양국 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이 산업계 협력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이하, 군산대학교–멜번대학교 해상풍력 분야 MOU 체결식

제공 = 주멜번분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