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캔버라에서 ‘제4차 한-호주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 외교부는 지난 11월 10일(금) 호주 캔버라에서 ‘제4차 한-호주 개발협력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한국에서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호주측에서 그래함 플래처(Graham Fletcher) 호주 외교부 아시아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 호주의 ODA 규모(2016, 잠정): 3,025백만불(순지출), 0.25%(ODA/GNI)
* 한국의 ODA 규모(2016, 잠정): 1,965백만불(순지출), 0.14%(ODA/GNI)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민간 부문과의 포용적 파트너십,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이행, △개발효과성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15년 9월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의제로 2030년까지 이행하고자 하는 17개 목표와 169개의 세부목표로 구성되었다.
특히 호주는 민간의 참여를 통한 혁신적 개발협력을 중시하고 있어 외교부 내 혁신센터(InnovationXchange)를 설립하는 등 혁신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우리 외교부는 금번 호주와의 협의회에서 혁신적 민관협력에 대한 상호학습과, 혁신적 민관협력을 통한 ODA 생태계 육성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한편, 개발협력분야의 한-호 공동사업 발굴협의 등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