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시드니한인회와 오찬간담회 실시
호주 연방의원들과 만찬회동 및 캔버라 국제공항 방문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2월 13일(월) 캔버라를 방문한 시드니 한인회(회장 백승국) 임원들과 캔버라 대사관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간담회에는 백승국 시드니 한인회장과 10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호주내 한인 동포사회의 역할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호관계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우경하 대사는 같은 날 2월 13일(월) Craig Laundy 연방하원의원, Andrew Hastie 연방상하원 공동정보위원장, Michael Sukkar 연방하원의원, 호주 외교부 전략정보국 간부, 카타르, 요르단, 모로코 등 중동국가와 싱가포르, 교황청대사 등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트럼프시대 국제정세, 호주 국내외 정세, 통상협력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자리를 함께한 C. Laundy 의원(자유당, NSW주 시드니인근 Reid 지역구)은 한국을 잘 이해하고 호주내 한인동포사회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는 친한 인사다.
Sukkar 의원(자유당, 빅토리아주 Deakin 지역구)은 레바논계 후손 호주 연방의원인데 젊고 패기찼다. 중동국가들은 Sukkar의원을 통해 자국 입장을 의회에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 날 만찬에는 캔버라에 주재하는 중동국가 대사들이 거의 다 참석하였다.
한편 우경하 대사는 호주수도 캔버라 국제공항을 운영하고 있는 Stephen Byron 최고경영자를 2월 14일(화)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관광객 등 양국간의 왕래, 공
항 설비 등 여러 가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그에 따르면, 지금은 싱가포르항공만 캔버라에 국제선을 운항하지만, 머지않아 다른 나라 국적기도 국제선을 취항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관광객 약 25만 명이 호주를 찾아와 여행을 즐기고 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