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캔버라 한인지도자모임(Global Leaders’ Forum) 가져
캔버라한인회 임원진과 만찬 개최, 위기대응훈련도 실시
캔버라 동포들이 2017년 7월 3일(월)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지도자모임(Global Leaders’ Forum)에는 호주정계, 연방정부, 의료계에 진출한 한인들이 그들의 삶, 경험과 교훈, 그리고 오늘이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참석한 동포들과 나누었다. 한인 최초 선출직 정치인 이슬기(Elizabeth Lee) 캔버라 주의원(ACT MLA), 호주 총리내각부(PMC: Prime Minister & Cabinet) 유혜경(HK Yu) 차관보, 특허청 김규식 박사, 치과의사 박진석님이 편안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캔버라대사관이 캔버라한인회(회장 박경하)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전 한인회장 등 한인지도자, 학생 및 워홀러, 종교계, 체육계, 여성계, 경제계 등 각계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경하 대사는 “우리 동포들이 각 분야에 더욱 활발히 진출하여 호주 다문화사회에 기여하면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캔버라한인회(회장 박경하) 임원진은 지난 6월 27일(화) 대사 관저를 방문, 우경하 대사와 만찬을 함께 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동포사회 지도자들로부터 한인회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동포들의 역할과 노력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한편 주호주대사관은 캔버라한인회(회장 박경하)와 함께 7월 4일(화) 대사관에서 위기대응훈련을 하였다. 이 훈련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것으로, 이번에는 캔버라시 중심부에서 “테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참석자들간에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경하 대사는 위기상황시 초기대응과 상황파악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대사관과 한인회, 현지경찰, 병원과의 긴밀한 연락·협조체제 유지를 당부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