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호주 연방의원들과 ‘단합대회’ 만찬 개최
‘The Australian’지 논설실장(경제 분야)과 오찬, 런던 테러 희생자 조문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3월 28일(화) 호주연방 의원들을 대사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함께 하였다. 이날 의회 일정을 마치고 참석한 의원들은 우경하 대사와 함께 세계정세, 호주정치, 남북한관계, 아시아지역 정치경제정세, 호주내 한인 동포사회 등 여러 가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마치 오랜 친구들이 모처럼 만나 단합대회를 하듯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였다. 특히, Craig Laundy 의원과 John Alexander 의원은 한인 동포사회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하였다.
만찬에는 Craig Laundy 의원(자유당, NSW주 Reid, 산업혁신과학 의회차관), John Alexander의원(자유당, NSW주 Bennelong, 전 호-한 의원친선협회장), Kieth Pitt 의원(국민당, QLD주 Hinkler, 통상관광투자 의회차관), Michael Sukkar 의원(자유당, VIC주Deakin, 재무 의회차관), Kevin Hogan 의원 (국민당, NSW주 Page), Melissa Price 의원(자유당, WA주 Durack), Jason Falinski 의원(자유당, NSW주 Mackellar)이 참석하였다.
또한 우경하 대사는 3월 28일(화) 호주 유력 일간‘The Australian’지 David Uren 논설실장(경제 분야)과 오찬을 함께 하였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호주 현 정부의 경제 및 대외통상정책, 트럼프 취임 이후 대외통상 환경, 한-호주 FTA 이행 현황, 아시아지역 정치경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David Uren은 40여년 전부터 호주 언론계에 몸담고 있으며, 주로 경제통상 분야 글을 쓰고 있다.
한편 우경하 대사는 3월 28일(화) 호주 주재 영국대사관을 방문, 최근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에 대해 조문(조문록 작성)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