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호주 연방의원들과 평창올림픽과 한반도 정세 간담회 가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관계자 만찬
호주 집권여당(자유당)은 2017년 10월 24일(화) 연방의회로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를 초청하여 한-호관계, 한반도 정세, 베를린 구상 등 우리정부의 대북정책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한국,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 등 지역정세에 관해서도 우경하 대사와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Kevin Andrews 하원의원(전국방장관), Luke Howarth 하원의원, Melissa Price 하원의원, Ted O’Brien 하원의원, Chris Crewther 하원의원, Andrew Wallace 하원의원과 David Fawcett 상원의원(외교․국방․통상 합동 상임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아울러, 우경하 대사는 100여일 앞두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우리 정부가 평화롭고 안전한 올림픽 개최를 위해 잘 준비하고 있다는 점과 남북관계에 있어 평창올림픽이 갖는 의의 등을 설명하였다.
한편 우경하 대사는 제7회 캔버라 한국어 말하기 대회(2017년 8월 19일)에 참가한 학생, 교사 및 학부형 등 관계자 30여명은 캔버라 대사관저에서 만찬을 함께 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교사 및 학부형들에게 사의를 표명하였다.
앞으로도 캔버라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같은 행사가 더욱 많이 개최되어 호주내 한국어 교육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