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MIKTA 대사급 오찬 세미나 개최
캔버라 제15대 한인회 출범 축사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4월 27일(목) MIKTA 회원국 대사급 오찬 세미나를 관저에서 개최하였다. 우리 외교부 용역으로 「MIKTA: The Search for a Strategic Rationale」 보고서를 집필한 고든 플레이크(Gordon Flake) 교수의 발제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그간 MIKTA의 주요활동에 대하여 평가하고 앞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바쿠르 갹데니즈레르(Vakur Gokdenizler) 터키 대사, 아르만도 알바레즈(Armando Alvarez) 멕시코 대사, 빌 패터슨(Bill Paterson) 호주 외교부 믹타고위급회담 대표(전 한국주재대사), 이르완 시나가(Irwan Sinaga) 인도네시아 대사대리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캔버라 제15대 한인회(회장: 박경하) 출범식이 지난 4월 28일(금) 캔버라 다문화 센터(Theo Notaras Multicultural Centre)에서 열렸다. 우경하 대사는 새 한인회 출범을 축하하고,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캔버라 동포사회가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을 기원하였다. 아울러 우경하 대사는 우리 동포들이 모범적으로 생활하면서 호주 사회 각 분야에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참석한 동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캔버라 한인회 역대 회장(4대 이신준, 6대 김병권, 10대 정현재, 11대 김천주, 12대 조주용, 13대 이동우)등 동포지도자와 이슬기 캔버라주의원을 비롯하여 시드니, 멜번, 호바트, 골드코스트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동포대표들이 참석하여 캔버라 한인회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