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신임 주호주대사,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캔버라 한국어 수강생 관저 초청 행사 개최
우경하 신임 주호주대사는 지난 5월 20일(금) 오전 부임후 첫 공식일정으로 당일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방문하여 헌화하였다.
또한 우경하 주호주대사는 지난 5월 26일(목) 캔버라 지역 초중고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 및 교사 100여명을 대사 관저로 초청하여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문화학습은 상호해를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야말로 한-호 양국의 문화 외교관임을 격려하고, 장래에 양국간 협력 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금번 행사에서는 대사관에서 준비한 한국관련 소개시간을 갖고, 학생들은 한국어로 학교를 소개하며 향후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사물놀이, 부채춤, K-pop 노래 및 춤 공연을 선보였으며, 고등학생들은 대사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한-호 FTA 협력 현황, 북한문제, 한국의 외국인 장학제도, 향후 진로모색시 한국어 활용 기회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금번 행사는 외국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한국어 학습 열의를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로 대사관은 향후에도 한국어 교육 진흥과 한국 홍보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