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러들을 어떻게 돌볼 것이며, 앞으로의 사고를 예방할 것인가?
그동안 거의 일년동안 아무런 사고가 없어 무척이나 다행이었는데 다시 이런 사고가 일어나서 안타깝고 시드니 교민들을 대표(시드니한인회, 송석준 회장<사진 좌>)해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호주 한국대사관, 시드니 총영사관, 시드니 한인회 등 기타 많은 단체에서 워홀러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한인회는 어떤 문제든지 24시간 위홀러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 어째서 이런 불행한 사태들이 발생하는가?
현재 호주에 약 2만 5천명 정도가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범위하게 호주 전역에 걸쳐 퍼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사고도 안나며 좋겠지만 그 많은 젊은이들이 있는데 어느 정도의 사고는 일어날 가능성이 항상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 입국전 사전 교육없다.
– 대부분 20대 젊은이들이다.
– 안전에 대해서 무감각 상태다.
2. 사고를 방지할 대책은 무엇인가?
한국에서 입국전 사전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강제로 사전 교육을 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밤에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강제로 교육을 할 수는 없지만 호주에 입국전 호주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교육내용은 안전문제, 호주에 관한 정확한 정보제공 등 여러가지로 하면 됩니다.
저는 3월달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서울 서초구에 있는 호서대학 벤처전문대학원 이상혁 원장님과 이용배 교수님을 만나서 이 문제를 토의했고 서로 동의했습니다. 시드니 한인회는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한 대학을 선정해서 같은 내용의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호주에 온 뒤에도 이들을 돌봐야 하지만 한군데 모으기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 거의 불가능합니다.
원광렬교수님의 도움으로 강원도 강릉에서 강릉 원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특강 제목은 “Gloval을 향해 도전하라!”였습니다.
내용은 호주의 정확한 지식과 나의 이민자로서 살아온 삶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용감하게 일어나서 젊은시절에 앵글로 색슨국가에서 일도 하고 돈도 벌고 경험을 쌓으라는 내용으로 했습니다. 젊은 시절의 고생은 고생이 아니고 인생의 축복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3. 밤에 나는 사고를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
술을 자제해야 하면 밤에 혼자 다녀서는 안됩니다. 호주가 세계적으로 안전한 국가중의 하나이지만 언제나 사고가날수 있습니다. 혼자 다니지 않고 여럿이 다니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밤에 혼자서 한적한 공원이나 어두운 골목을 가지 말아야 합니다. 전문적인 범죄자나 또는 정신질환자들이 이런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4. 비상 연락망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드니 한인회, 시드니 총영사관, 호주 한국 대사관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관에 전화하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 = 시드니 한인회장 송석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