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시드니지회, 2021 총회 개최
임의석 회장, 임역원의 노고 치하, 시드니지회와 대양주 8개 지회의 균형있는 동반 성장지지“

월드옥타시드니지회 (임의석 회장)는 지난 3월 13일(토) 스트라스필드 골프클럽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 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이다.
윤영일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는 옥타 회원 60여 명 (오프라인)이 참석하여 성원 되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관심 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유도했다.
월드옥타 장영식 회장의 신년 인사와 천용수 본부 명예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시드니지회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을 통해 월드옥타 시드니지회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임의석 시드니지회장은 2021년 사업 보고에서 “코비드 19 락다운으로 인해 활동의 제한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열렬한 참여 덕분에 시드니지회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고 보고했다.

임의석 회장은 임원들과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힘을 실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22년도에는 시드니지회의 또 다른 성장과 함께 대양주 8개 지회의 균형 있는 동반 성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드니지회는 2021년 한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많은 성장을 이루었으며, 특히 사업적으로도 역대 최고 성장의 기록을 남긴 한해로 기록되었다”며 “GBC 교육과 플래티넘 클럽 같은 네트워킹 모임의 성장”과 함께 “재무 시스템 보안 등의 성과가 시드니지회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재무국장의 재무 보고와 감사보고를 끝으로 2021년 총회를 마무리했다.
2부 순서는 사진 촬영, 만찬 및 회원들이 직접 도네이션한 푸짐한 경품 추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회원들의 지사화 사업 및 회원사 사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으며 신입회원들의 소개 및 일반 회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창립 당시 16개국 101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월드옥타는 40년간 꾸준히 성장하여 68개국 143개 지회, 7,000여 명의 정회원과 23,000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750만 재외동포 중심 경제단체로 성장했다.

월드옥타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지역기업 수출 친구 맺기, 해외 지사화 사업, 모국청년 해외 진출을 위한 1회원사-1모국 청년 해외취업 캠페인, 수출새싹기업 지원, GBC 마케팅사업 등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인 경제인들과 한국 내 기업들을 연결하는 한민족 최대 경제인 네트워크로 자리 잡아,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월드옥타는 차세대 미래 경제인 양성을 위해 지난 18년간 해외차세대 청년 인재들을 대상으로 ‘차세대무역스쿨’을 개최하여 무역 인력 2만여명을 양성해 왔고,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창업 및 취업,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강화 하고자 국내 대학 ‘옥타 프로그램‘개설,’300 모국 청년 해외 취업‘ 캠페인을 실행한다.
월드옥타 시드니지회는 시드니 한인 경제 활성화와 한인사회의 발전 그리고 차세대 경제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임의석 지회장은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월드옥타 시드니지회의 회원이나 차세대 회원으로의 가입을 원하는 사람은 world.okta.syd@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제공 = 월드옥타 시드니지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