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수 총영사,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세계 6대륙에서 총영사 6명, 영사 4명 등 수상자 10명 선정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세계 6대륙 10개 지역에서 총 10명의 외교관이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총영사 부문에서는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관 총영사와 황순택 주광저우총영사관 총영사, 이종국 주시카고총영사관 총영사, 전승민 주알마티총영사관 총영사, 김형길 주휴스턴총영사관 총영사,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총영사가 선정됐다.
영사 부문에서는 김인국 주파키스탄대사관 영사, 임희순 주요코하마총영사관 영사, 김오연 주과테말라대사관 영사, 이형주 주두바이총영사관 경찰영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 조남철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이사장,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등 4명의 심사위원들은 1월 12일 오후 4시 재외동포신문사에서 모임을 갖고, 세계 각지의 한인회와 한인단체에서 보내온 ‘추천서’를 놓고 심사를 벌여 총 10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단이 소개하는 선정 사유는 다음과 같다.
윤상수 총영사는 부임한 이래, 호주로 건너 온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워홀러)를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시드니총영사관은 연간 약 2만명의 워홀러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간담회, 강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이들의 원만한 호주 사회 정착을 도왔다.
또한 시드니 시내 교통요충지에 새 총영사관 청사를 확보하고 민원실 크기를 이전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렸다. 또한 전자 번호표 시스템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업무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및 대민 영사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시드니 코리안 페스티벌 및 한국의 날’ 행사 등 동포단체 주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인동포사회가 호주 내에서 모범적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동포사회 대상 호주 노동법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동포단체 및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애썼다. 시드니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과 고령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훈행사’를 진행했고, 한국문화원 및 교육원들의 사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